2008. 1. 25에서 2008. 2. 8까지 다음과 같은 경로로 여행을 다녀 왔다. 사진 몇 장을 아울러 올린다.
여행 경로 : 태국(방콕-코랏-우돈타니-농카이)-육로 국경을 넘어 라오스(비엔티엔-방비엔-루앙프라방-우돔싸이-루앙남타-훼이싸이)-육로 국경을 넘어 태국(치앙콩-치앙라이-매싸이)-육로 국경을 넘어 미얀마(따지렉)-육로 국경을 넘어 태국(매싸이-골든 트라이앵글-치앙센-치앙라이-치앙마이-방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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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방비엔이란 곳의 버스 정류장이다. 카르스트 지형이라 산의 모습이 특이하다. 산 자락 쪽으로 가면 강이 흐르고 그 강에서 튜빙이나 카약킹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, 세속의 시간이 멈추어 있는 곳이라고 알려진 라오스의 비경 지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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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아침 시장 광경이다.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. 수 많은 사원들이 널부러져 있는 곳이다. 이곳은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은 영향인지 손바닥만한 도시에 쏘다니는 사람은 서양인들이 거의 다이다. 특히 프랑스인이 단체로 관광을 많이 오는 곳이다. 동양 속의 프랑스 섬이라고 할 만한 곳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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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북부 산악 지역에 사는 카렌족의 한 지파인 빠롱족 여인이다. 목에 감고 있는 것이 놋쇠인데 어려서부터 목에 감기 시작해 성인이 될 때의 쇠감개의 무게는 약 5,5kg 정도가 된다. 목이 길어 날 수 밖에 없어서 Long Neck 족이라고 한다. 이런 습속의 유래는 호랑이게게 물려 가지 않기 위해서라는 설이 있다.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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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 골든 트라이 앵글이다. 멀리 보이는 강 너머의 곳이 라오스이며 왼쪽 보이지 않는 곳이 미얀마이다. 강의 갈래에 의해 세 나라로 분할되어 있어 골든 트라이앵글이라 한다. 한 때 이 지역은 마약왕 쿤사가 그의 왕국을 건설하고 이 지역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여 아편을 전 세계에 공급해 온 마약 왕국으로 이름이 더 알려져 있는 곳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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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의 근교에 도이쑤텝이라는 신성한 절이다. 고승께서 엄숙한 의식을 베푸는 데 신자들이게 정화수 같은 물을 뿌린 뒤에 여자들에게는 실을 주고, 남자들에게는 손목에 실을 묶어 준다. 어떤 의미의 의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병과 장수를 기원해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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